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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면서 운동해야.
게시물ID : diet_131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3/30 22:46:07

개인적인 의학관련 종사자가 아닌 사람의 글입니다. 재미로 보시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과거에 어느 사이트에서 써놓은 것 확장판이기 때문에 책이나 논문 혹은 참고할만한 것들이 없는 글이니 어디까지 흥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운동의 무엇보다 기준이 되는 전제 조건은 ' 상대적 운동에 맞대응 할 수 있는 건강' 입니다.

 

흔히 운동을 건강을 위한 방법 혹은 수단으로 사용하지만, 어디까지나 운동이라는 정의를 사람마다 다르고 의학전공자나 체육종사자가 말하는 운동은 다 다르고 건강이라는 것도 정의에 따라서 다 다르기 때문에 어디 굴러다니는 건강상식이나 운동을 따라하는 것은 권장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

 

 

 

사이비 의학이나 제가 개인적으로 말하는 것 조차도 근거를 두고 있지만, 그 논점을 떠나서 사람에 따라서 따지고 보면 적용이 힘들거나 효과를 보더라도 지속이 힘든 것들이 많습니다.

 

 

운동이라는 것도 깊이 들어가면 움직임 그 자체가 아니라 특수한 목적이 크다는 점을 염두해 두고, 앞으로 말할 건강운동의 정의도 흔히 생각하는 몸짱과 거리가 있습니다. 그 흔한 건강상식의 경우에도 지속불가능 하지만 반짝효과에 의지해서 유명해진 것들이나, 따라할 경우에 몸에 많은 부담을 주는 것들도 있습니다.(흔히 맞지 않은 부담을 건강 자극론으로 접근하지만 정도를 넘어서거나 수준미달로 효과가 없고 적용하면 안되는 상태에 권장되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서 그 효과의 적용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공통점 적인 천차만별은 아픈 곳이 많은 사람일 수록 효과가 적고, 건강할 수록(상대적 강도 높은 운동에 저항 할 수 있는 신체와 효율성) 그 효과는 점점 높아집니다.(약이나 치료를 보면 아픈 사람일 수록 효과가 나쁘고 건강한 사람일 수록 반응이 큽니다. 그래서 점점 극단적인 약물과 식단에 의존하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건강이라는 맹목적이 강해, 운동을 상식적인으로 받아들여 그 존재 자체를 하는 것만으로 건강해진다고 착각하거나, 몸이 나쁜 사람이 멋모르고 건강한 사람을 위한 특수 운동을 하면서 더 건강이 나빠지거나 발전없는 상황에 고생을 합니다.

 

 

그렇기에 어디 까지나 앞으로 말하는 전제조건으로 운동개념을 적용해서 운동이나 건강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건강한 사람이 특수 운동을 하는것

 

대부분의 운동은 앞서 말한 것처럼 특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여성이 하는 운동은 다이어트나 미용목적이 상당히 크고 유연성을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여성이 많이 하는 것들에 상대적으로 남성이 하기 어려워 하고 남성이 많이 하는 것들은 대부분 중량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여성은 위험합니다.

 

이때 세부적으로 가면 건강한 사람이라는 여러가지 조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적 불균형이 적은 사람입니다.

 

신체 불균형이라고 단적으로 말하면 거북목이나 오다리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흔히 근육의 좌우 불균형을 생각해서 팔뚝 두께로 일반인들은 생각하기 쉽지만, 제가 말하는 것의 불균형이라는 것은 신체가 저항 할 수 있는 수단이나 적응 효율 개념입니다.

 

개인적 관찰로 어렸을 때 부터 불균형은 시작하고 그 시기가 대충 6살부터 시작합니다. 거기서 부터 특징적으로 유전과 환경에 의해서 몸상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부모에게 특징적으로 유리한 것을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거북목이나 오다리 등등 그리고 극단 적으로 저 시력자 조차도 환경적응에 의거해서 효율적인 강화에 부합합니다. 반면에 운동요소를 많이 포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큰 움직임과 관련해서 나쁜 점이 많고 그 좋은 것들을 포기하고 굳이 불균형을 선택하냐고 하지만, 예민한 것에 초점을 두거나 선택에 따른 극단적 발전이 가능해서 노동관련에 분배되어야 할 신체적 자원을 현 우선 분배한 결과로 현재상태가 된것이 강합니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건강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현대인의 대부분 생활환경이 제가 보기에는 극단적이 되다보니 이쪽으로 변형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결국에 운동에 적합한 건강함은 불균형이 많지 않으며, 자신의 신체적 특수성을 가지고 운동의 선택 가능한 것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그런 특성을 무시하고 한것들이 많았고 후회한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의 방향

 

운동을 어디까지나 건강으로 목적한다면 현상유지와 상대적 충돌이 적은 것들을 선택적으로 하고 소규모의 부분적 적용으로 지속가능한 것들을 해야합니다.

 

혹은 의학적인 도움으로 재활치료 개념으로 운동해서 건강한 신체까지는 아니여도, 부분강화를 통해서 강화운동에 적용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오히려 시중에 돌아다니는 운동보다는 재활관련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상대적 수준운동은 큰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동좀 공부한 사람은 머신기기의 무능함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재활관점에서 어찌다보니 현대인 대부분에 딱 들어맞는 것이 되어서 개인적으로 권장합니다만, 그 이후의 별로 요건에 충족을 못하니 비난받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운동의 종류가 많다보니깐 배움의 부족이나 지식의 오류로 건강한 사람이 재활관련 운동을 하거나 재활운동을 해야하는 사람이 특수목적 운동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이럴경우에 전자는 성장이 전혀 안되거나 시작점에서 어느정도 약간 성장하고 그 후에 답보상태가 됩니다. 후자의 경우에 조금 건강해지는 느낌을 들다가 계속된 운동에 치료되지 않은 신체적 특징과 병 잠복을 통해서 합병증을 격거나 어느 순간 크게 터지는 현상을 만듭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개인적 농담으로 운동=건강이라는 공식인 것은.

 

건강한 사람들에 한해서 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동도중에 부상을 당하면 더 이상 운동을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만 남다보니 운동을 하면 건강하다는 공식이 섭립한다고 말입니다.

 

사람마다 특징이 있고, 여러가지 환경요소가 더해지다 보니 변수가 너무 많아서 자신의 한계를 모르고 운동하다 보니 결국에 부상을 당하고 나서야 운동을 조절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시작도 어느기준이라는 것이 없이 상업성에 적근성이 쉽다보니깐 시작을 수준에 맞지 않게 하거나 자신의 자각못한 특수성을 바탕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결국 운동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중에 돌아다니는 것을 하는 만큼 비례해서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더라도 그만한 이유가 있고, 더 나아가 지속하고 큰 성장을 바란 다면 반동도 그만큼 크다는 것도 각오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계기와 끝매짐을 이야기하는 경험담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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