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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5화 디테일 두번째 '편지'
게시물ID : drama_57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3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7/17 2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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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0717_185802850_27.jpg

결국 전략대로 금강ATM에 가처분신청을 성공시킨

이화ATM의 황부장은 기분이 좋았는지 

선물을 들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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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돈을 부른다는 

해바라기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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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액자를 걸기위해 변호사 윤리강령액자가 내려지고

 

KakaoTalk_20220717_185802850_23.jpg

그 자리에는 돈을 부르는 해바라기 액자가 걸린다.

 

황부장이 돌아간후 영우가 받은건 

KakaoTalk_20220717_185802850_22.jpg

처음부터 계속 진실을 부르짖던

금강ATM 사장님의 하소연이 담긴 편지

 

하지만 영우는 이기기위해 편지를 숨긴다

 

KakaoTalk_20220717_185802850_19.jpg

그대로 책상서랍에 들어가는 편지.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하는 영우

KakaoTalk_20220717_185802850_16.jpg

영우는 홀로 사무실로 돌아와

 

금강ATM 사장님의 편지를 다시 꺼낸다

 

 


돈을 부른다는 해바라기 액자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금강ATM 사장님의 편지를 붙인다.

 

아마 양심을 져버려야했던 오늘을 잊지말자는 

 

의미같은데

 

자세히 보면 좀 이상한게 눈에 띈다.

 

 

편지를 붙일때 가까이에서 보면

 

아주 조금이지만 편지가 삐뚤어진것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지않으면 모를정도로 미세하게 기울어진 각도이긴한데 

 

편지가 클로즈업되는 장면을 보면 

 

이것을 좀 더 강조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

 

 

드라마를 처음부터 봤다면 알 수 있듯이

 

영우는 강박증때문에 삐뚤어진것을 참지 못한다.

 

 

 

티슈 삐뚤어진것도 못참는 영우

 

 

남의 책상위에 있는것도 각을 맞춰줘야한다.

 

 

권모술수의 서류가 삐뚤어진것을 맞춰주다가 뺏기는 영우

 

 

현재 진행중인 사건의 담당판사방에 처들어가서 열변을 토하는중에도

각은 포기할 수 없다.

 

 

 

남의 영업장에서 이러시면 고맙습니다.

 

 

 

 

 

 

 

 

 

 

이렇듯 

 

영우는 병적으로 삐뚤어진 것을 참지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삐뚤어진 편지를

 

벽에 붙이는것은

 

 

 

유능한 변호사 아닌

 

훌륭한 변호사가 되겠다는 

 

영우의 다짐을 위한 채찍질과 같은것이며

 

교활한 승리를 위해

 

양심을 져버렸던 오늘의 자신에게 

 

스스로 주는 벌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듯하다.

 

 

 

 

*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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