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4시간이 되어갑니다. 자게는 화력이다해가고 우리도 지쳐갑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85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누구냐?
추천 : 1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12/19 20:33:45
티거님 쫒겨나신지 24시간이 다되어갑니다.

시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또한지나가리 이러고있고.

관리자인지 운영자인지 모를사람은 분명히 현 상황 인지 하고있음에도 침묵으로 시게 편을들고있습니다.

진짜 많은 게시판들이 시게의 횡포로 다쳤고. 떠났고. 떠날거 같습니다.

불지른 저도 이제 그만 떠나야할거같습니다.
아직도 알바타령 옵션탓하는 그들을 보면 이제 폐쇄말고는 답이없습니다.

전 알바가아닙니다. 제가썼던 첫게시물은 시게였고. 베오베도 시게에서 보내줬습니다.

전 알바가아닙니다. 짓무른보지, 창자를 쑤셔버린다. 이런 저급한말들이 시게서 백명넘는 사람들의 추천을받아가며 올라오는 이런상황이. 10년가량 활동한 오유가 썩어가는거 같아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전 알바가아닙니다. 눈팅은 길게했지만 고민게 컴게 요리게 글도올리고 헤비업로더 분들 쫒겨날때 마음아파했습니다.

이제 24시간이 되어가고. 운영자든 관리자든 인지했음 에도 아무런 대응 대꾸조차없는걸 보면 오유도 끝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안녕히 계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