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나와서 출퇴근 거리도 극적으로 짧아져서,

서울에선 6시 기상 7시 출발하던게,

7시 30분 기상 8시 30분 출발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 라고 생각하다보니까,

여기선 보통 7시까지 야근하고, 

숙소 청소하고 저녁해먹고 나면 8시 30분 

파견지에선 못하는 회사 및 학교 업무 끝내니까 지금이네요;;;

 10시 30분


아 이러니까 힘들지 ㅠㅠㅠ

언능 씻고 자야겠습니다 ㅠ

아 랩업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