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관저의 강경파를 제외하고 대다수 선량한 경호 공무원은 경찰로 편입해야
물론 강경파에 부화 수행하여 정당한 체포영장을 방해하고 내란 폭등을 일삼은 자는
엄벌에 처해질 수 밖에 없지만..
아마도 이번주에는 언제라고 확신 할수는 없지만 2차 체포 영장을
집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태라고 본다.
지금도 시간은 가고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