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의 최후에 발악이라는 징조들..
내란에 이어 급기야 내전까지 선동하는 지경까지 왔고
법무부의 공식 입장은 법원의 정당한 영장집행에는 모든 국민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하였으나
그럼에도 윤썩열은 자기가 곧 왕이라 대착각 하면서 대통이기전에 지도 국민임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나이로 볼때 앞으로 살날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으면서 마치 천년을 살것처럼 버티는 꼴이 갈수록 가관이다.
법원, 공수처, 경찰까지 부정하고 있으니
최후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검색해보니 본 필자와 윤썩열의 나이 차이는 6년 정도 나는데
앞으로도 인간되기는 틀려다싶다. 이미 짐승 쥐새끼 같은 악마의길을 가고 있기에..
분노는 글로도 표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