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판타지나 정통 sf나 이런거는
드라마화나 영화화를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보고
스토리에 따라
드라마화와 영상화가 용이하고
흐름 잡기도 쉬운데
드라마화나 영상화 되기에는
스토리가 자세하게는 설명 못하겠지만
좀 그런...경우도 있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사회비판적인 미스터리(사회파 추리)로
스릴러 드라마화를 노리거나
그게 아니면 자극도도 높고 꼬이고 꼬인
피폐하고 슬픈 사랑얘기라던지
(폭풍의 언덕 같은)
순문학처럼 문학적으로 짜고 드라마 웹툰으로
드라마화나 영화화를 노리고 싶어요
혹시 이점에 대해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