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많은분들의 나라를 바꾸고자하는 의지도 보고 있고 저 개인적으로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도 쏘았고 이런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집앞 식자재마트에서 초밥도 사오고 맛있는 막걸리도 사오고 (사실 이혼하고나서 혼술 절대금지라고 했지만 오늘처럼 기쁜날은 한잔 해주어야하는거 맞죠??!!) 맛있게 먹고 있습지요 이제 곧 복수도 시작이 될거에요 (전남편이 2찍이니까 선거가 끝나자마자 복수 시작맞겠죠?)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날은 즐겨야합니다!! 간만에 배부르게 먹고(사실 저 많이 먹...ㅎㅎㅎ) 즐겁게 마시고 그리고 잠시나마 행복해할래요 여러분들도 축제의 시작을 즐겨주세요~~ 저와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