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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겪은 황당한 통화. 다 들통날 건데 왜?
게시물ID : freeboard_2049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ggp135
추천 : 1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11/23 02:03:57
함께 직원으로 고생하며 성장한 동갑내기면서 현재 자기 직업 분야에서 창업 잘해서 안착한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아는 분 회사 마케팅 일 해줄 수 있냐고. 현업 온라인 마케팅업을 하는 본인.

저는 사기치면서 AI로 글쓰고 복붙하는 식으로 싸구려 블로그 관리 유튜브 제작 운영 관리를 안하고 진정성 있게 잘 읽히는 글, 유튜브 영상 촬영 사진 촬영 정성껏 해서 운영을 함께 하는 사람으로 절 아는 사람은 저를 인정해서 입소문으로 일을 받아 개인사업에 어느정도 안정된 사업 운영하고 있어요. 가치 낮은 콘텐츠를 안 만들고 스스로도 인정하는 품질이 나올 때까지 일을 해서 유능함을 인정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과가 나올 때까지 안 쉬고 일을 합니다. 그게 저에게 일을 맡긴 사업자의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믿거든요. 그런데 어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인스타 유튜브 틱톡 네이버 블로그 홈페이지 티스토리를 관리 해주는 조건으로 월 300만원 단가를 제시했는데요. 상대방이 그걸 수용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통화가 길어지니까 300만원은 비싸다면서 200만원으로 시작하자고 하더라고요. 성과 보고 300만원 그 이상을 준다면서요. 그래서 좀 의아했죠.

그런데 지인 삼촌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지인 삼촌이면 예의를 갖춰서 200만원 정도만 되는 일을 처음에 해드리면 되겠다.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만 먼저 하는 게 좋겠다고 했거든요. 

매일 유튜브 영상 촬영 편집 이런 건 못하고 촬영된 영상 편집 정도 해서 올려 드릴 수 있고 네이버 블로그도 하루 2건 정도 하면 나쁘지 않겠다 싶었어요. 그러면서 제 지인이 조카고 하도 조카가 사업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는 거라면서 자신은 신뢰를 우선한다는 거에요. 조카라도 유능하지 못하면 도와주지 않는다면서 뭐 어쩌구 저쩌구 하시길래 뭐 그런가보다. 지인이 매달리는 뭔 사업이 있나보네했어요.

그렇게 해서 1시간 가량 통화을 끝내고 지인에게 바로 연락을 했는데 삼촌과 조카 사이가 아니라는 거에요. 지인 말론 완전 남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매달리는 게 아니라 그 쪽에서 일 도와 달라고 하는 와중에 온라인 마케팅 일 맡길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저한테 연락 했다는 거에요.  아니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럼 같이 일할 필요가 없거든요. 돈도 처음에 깎고 성과가 좋으면 300만 원 이상으로 준다고 하는 것부터가 구라다 이건 결론 났어요. 오랜만에 별 희한한 사람 다 보네 싶어서 이렇게 새벽 2시 2분에 글 써봅니다. 진짜 나이값 못하는 사업자 였네요. 저보다 20살이나 많은 분인데 어쩜 이러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써봅니다. 뭐 어디 말하고 싶은데 말할 데도 없고 해서 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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