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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수 슬러지에서 세슘 1430 베크렐 검출
게시물ID : fukushima_3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태솔로1
추천 : 10
조회수 : 23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3 13:59:48
|http://financegreenwatch.org/jp/?p=50165

東京都の2月採取の下水道汚泥から、1430ベクレルのセシウム検出、江戸川、荒川沿いで高濃度汚染
도쿄도에서 2월에 채취한 하수 슬러지에서 세슘 1,430 베크렐 검출, 에도가와·아라카와를 따라 고농도 오염
2015년 2월 22일
도쿄도는 도내 하수 처리장의 하수 슬러지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발표했다. 그 자료에 따르면, 도쿄도 에도가와​​ 구(江戸川区)에 있는 카사이 물 재생 센터(葛西水再生センター)의 슬러지 소각재에서 1 kg 당 1,430 베크렐이 검출됐다.


아다치 구(足立区)에 있는 미야기 물 재생 센터(みやぎ水再生センター) 740 베크렐, 이타바시 구(板橋区)에 있는 신가시 물 재생 센터(新河岸水再生センター) 700 베크렐, 코토 구(江東区)에 있는 동부 슬러지 공장(東部スラッジプラント) 660 베크렐 등, 에도가와(江戸川)와 아라카와(荒川)를 따라 고농도의 슬러지가 잇따랐다.


도쿄도는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1 월 28 일 ~ 2 월 10 일 사이에 각 처리장의 슬러지 소각재와 혼연재에 포함된 방사능 농도를 조사했다.


* 혼연재(混練灰): 비산되지 않도록 슬러지 소각재에 물과 시멘트를 섞은 것.


<방사능 농도 측정 결과(도쿄도 하수도국, 2015 년 2 월 20 일 발표)>
검사 대상 시설명 세슘합계 세슘134 세슘137
슬러지 소각재 동부 슬러지 공장
東部スラッジプラント(江東区新砂)
660 140 520
카사이 물 재생 센터
葛西水再生センター(江戸川区臨海町)
1,430 330 1,100
미야기 물 재생 센터
みやぎ水再生センター(足立区宮城)
740 160 580
신가시 물 재생 센터
新河岸水再生センター(板橋区新河岸)
700 160 540
남부 슬러지 공장
南部スラッジプラント(大田区城南島)
429 99 330
키타타마 1호 물 재생 센터
北多摩一号水再生センター(府中市小柳町)
580 150 430
미나미타마 물 재생 센터
南多摩水再生センター(稲城市大丸)
95 27 68
키타타마 2호 물 재생 센터
北多摩二号水再生センター(国立市泉)
520 120 400
아사가와 물 재생 센터
浅川水再生センター(日野市石田)
72 - 72
타마가와 상류 물 재생 센터
多摩川上流水再生センター(昭島市宮沢町)
125 30 95
하치오지 물 재생 센터
八王子水再生センター(八王子市小宮町)
191 41 150
키요세 물 재생 센터
清瀬水再生センター(清瀬市下宿)
117 31 86
혼연재(混練灰) 남부 슬러지 공장
南部スラッジプラント(大田区城南島)
540 120 420


福島第一原発 高濃度ストロンチウム90等流出の警報、最高1㍑当たり7230ベクレル。港湾内に流れ込む。東電、原因掴めず
후쿠시마 제1원전, 고농도의 스트론튬90 등 유출 경보, 1 리터당 최고 7,230 베크렐. 항만에 유입. 도쿄전력, 원인 몰라
2015년 2월 22일
도쿄전력에 따르면, 2015 년 2 월 22 일 오전 10 시경에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안의 배수로에서 방사성 물질 농도의 상승을 알리는 경보가 울렸다. 스트론튬 90 등 베타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의 측정은 1 리터당 최고 7,230 베크렐에 달했다.


유출 당시의 베타선량은 5,050 ~ 7,230 베크렐이라는 높은 수치였다. 이 고농도의 오염수가 그대로 제1원전 항만에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지하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지하수 바이패스(우회)’를 위해서 도쿄전력이 정한 베타선량의 기준치는 5 베크렐 미만으로, 이를 크게 웃돌았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오염수가 저장된 탱크에서 유출된 것은 아니며, 원전 구내에 있는 배수로의 방사선을 모니터링하는 모니터에도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한다. 오전 11 시 35 분경에 배수로의 문을 닫는 등의 대책을 취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바다로 유출된 오염수의 유출량은 모른다고 한다.


낮 12 시 30 분경에 채취한 항만 안의 바닷물에서 검출된 베타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은 1 리터당 3,000 베크렐이었다. 평소보다 훨씬 높은 농도로, 오염수의 유출로 인한 급상승임을 알 수 있다. 제1원전 항만은 펜스로 차단되어 있어서, 항만 내 어패류의 출입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지만, 바닷물 자체의 출입은 막을 수 없다. 때문에, 오염수의 일부가 태평양으로 유출됐을 가능성도 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 구내에 있는 배수로의 방사선 모니터 경보 발생에 대해서 – 도쿄전력


福島第一原発沖の海底土から、800ベクレルのセシウム検出。汚染水流出で放射性物質の海洋沈殿進行を立証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의 해저 토양에서 세슘 800 베크렐 검출. 오염수 유출로 방사성 물질이 해저 토양에 축적되고 있음이 입증되다
2015년 2월 22일
원자력 규제 위원회가 2015 년 2 월 19 일에 발표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해저 토양의 방사능 농도 분포 조사에 따르면, 2015 년 1 월에 채취한 해저 토양에서 1 kg 당 최고 800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


이 조사는 후쿠시마 제1원전 반경 20 km를 중심으로 43 개의 지점에서 해저 토양을 채취한 후 건토 중량(乾土重量)으로 환산해서 평가했다. 그 결과, 후쿠시마 제1원전 바로 앞의 해저 토양에서 800 베크렐이 검출됐으며, 그 외에도 740 베크렐, 540 베크렐 등의 고농도가 검출됐다. 고농도 해저 토양의 대부분은 원전과 가까운 지점이었지만, 반경 약 40 km 지점과 약 60 km 지점인 이바라키현 경계 부근에서도 100 베크렐이 넘는 세슘이 검출됐다.


해저 토양의 오염은 원전에서 남쪽 방향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방사성 물질이 해류를 따라 이바라키현 쪽으로 계속 침전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현재 후쿠시마 1,2,3호기에서 나오는 시간당 방사능은 1000만 베크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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