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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공사 '한빛4호기'.."부실공사 진상부터 밝혀야"
게시물ID : fukushima_4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3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8/13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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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40개에 이르는 구멍과 틈이 발견돼 가동을 멈췄던 한빛4호기의 보수 공사가 막바지입니다.
이제 사람 키만 한 초대형 구멍을 메우는 작업이 남았는데, 모의 공사까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부실공사 의혹이 여전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보수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모두 140개의 공극이 발견된 영광 한빛원전 4호기.

비교적 크기가 작은 구멍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보수 공사를 거의 끝냈고, 157cm짜리 초대형 구멍 공사만 남겨뒀습니다.

한빛원전은 공사 시작 전 같은 크기의 모형을 제작해 모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극이 잘 채워지는지 공사 방법의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초대형 구멍이 발견된 곳은 주 증기 배관 통로 아래입니다.
우선 방사성 물질 유출을 막는 철판을 절단해야 합니다.

이후 거푸집을 세운뒤 일반 시멘트보다 부착 강도가 높은 '그라우트'를 주입하고 이게 다 굳으면 거푸집을 떼어내고 새로운 격납철판을 용접한다는 계획입니다.

대략 열흘 뒤 모형의 구멍이 메워진 게 확인되면 실제 보수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극 보수가 마무리되면 기타 장비점검을 마친 뒤, 한빛4호기가 이르면 올해 안에 재가동될 가능성이 큽니다.

시민단체는 공사중단을 촉구합니다.

건설 당시부터 제기됐던 부실공사 의혹이 규명되지 않았고, 주민들이 요구해온 상부 돔 공극 조사도 마무리되지 않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겁니다.


후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811122109796?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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