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랑 추억이야기하는데 오래된 고전게임이 생각나버려서 여쭤봅니다.

 

때는 1997~2003 이맘때인거같고

 

제목은 모르곗어요 그래서 여쭤봐요

약간 분위기는 둠같은 느낌이에요. 그당시 둠은 남자 대굴박이 화면 아래있었잖아요? 이건 없었던거같아요 제기억엔. 근데 체력? 이런게 표시되었던거같아요.

 

뭔가 이족보행?하는 외계인들이 나와서 플레이어에게 다가오고 플레이어는 그들을 죽여야해요. 동료나 사람으로 보이는 등장인물은 없었어요.

 

무기는 바주카 , 맨손, 총기 이런거였던거같고 기억에 바주카로 쏜 기억이 생생하네요.

 

배경은 뭔가 음 배트맨 이런데나올거같은 음산한 현대식 길바닥? 빌딩같은것과 발판이있어서 점프-> 장애물 넘기 이런거도 가능했었어요.

 

맵은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걸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게임자체는 3D였는데 그래픽자체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지금 보면 구릴거에요.

 

항상 1스테이지를 넘겨본적이없어요. 어린 저에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느낌이 왜 우리 게임책자? 그런거 사면 들어있는 그런 CD부록에 있는 게임 같은거였어요.

 

이 정보만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더 드릴 정보는 있을지모르겠지만 궁금하시면 말씀주세요 기억을 짜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