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걍 씁쓸한 기분이 들어서요
게시물ID : gomin_1801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JjZ
추천 : 2
조회수 : 24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2/18 18:42:12
옵션
  • 베스트금지

62년생 어머니가 2004년에 돌아가셧고

 

전 87년생 지금은 2024년....

 

돌아가신 어머니 나이랑 점점 가까워지네요

 

어머니 시간은 멈춰있으니 , 

 

어머니보다 제가 나이를 더 먹게 되면 무슨기분이 들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