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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의 요동반도백제에 대한 반응
게시물ID : history_30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익승리
추천 : 0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3/08 14:26:14

이문영 블로그http://orumi.egloos.com/에 요동반도는 백제 땅이었다고 했더니[똥이 된장되는 강단유사사학 (5.요동반도 백제) 내용 제시] 이문영이 다음과 같은 말을 적고 저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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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바보가 백제가 요동반도에 있다는 썰을 달아놓았기에 차단 삭제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변함이 없네요.

자기 해석에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사료들만 모아다가 봐라, 맞지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하면 여기 낚이는 사람들이 우와, 증거가 이렇게 많아라고 말하게 되죠.

그러면 자기 주장이 사실이 된 것처럼 우쭐해지고요.

백제 서쪽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은 저 멀리서 남의 나라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고 쓴 책보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삼국사기에 자세히 나오니까 그렇게 사대주의적으로 중국 것만 물고 빨고 하지 마시길... 바라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훗.http://orumi.egloos.com/7580498#1534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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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유사사학에 충성하는 이문영이는

저의 주장을 요동반도=백제영토 로 지 맘대로 변경시키고 있습니다.

저의 말은 '요동반도 ⊂ 백제영토' 입니다.

제 주장에 대해서 이문영 자신이 말한 유사사학의 기준으로도 지가 유사사학이 되니까.

저의 주장을 비난하기 쉽게 왜곡하고, 저를 정신나간 바보로 만들면서, 계속 제가 글 쓰면 유사사학인 것 들통나니까 차단했습니다.

이문영이는 대학교수라는 권위가 없기 때문에 권위로 차단시키지는 못합니다.

강단유사사학은 대학교수라는 권위로 이미 논의가 끝난 사안이라 말하면서 논의를 차단시킵니다.

이것이 해방된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일제의 소설을 역사라 하면서 대학교수라는 이름으로 논의를 거부합니다.

일제 승계자에 아부해서 대학교수가 되었고, 대학교수 자리 지키고 강단유사사학에서 왕따 당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연구하지 않고 일제 소설 합리화에 평생을 바칩니다. 그들이 행복하기는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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