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께서 견적 요청 글을 올리고,
님이 나눔한다는 댓글이 사건의 시작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글이 피해입으신분이 밝힌 내용이구요.
해당 사건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으며
님은 그 뒤로 며칠간 잠수를 타셨어요.
그리고 홀연히 닉네임을 변경하여 글과 기사를 퍼나르고 계시네요.
님이 한 말은 님은 정의의 사도인양
타도삼성 어쩌고 저쩌고 외치셨는데
님은, 님이 한 말과 행동을 책임지지 않으면서
그런 뻔뻔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