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가 영국 여왕 장례식에 직접 참석하기로 했단다
이름도 모르면서 ... 즉 우리 어머니 이름이 문유지 였다면 윤씨는 추모하는 글에 문여지로 썼다는거다
의외로 야만적 서양문화에서는 지들만의 권위가 있기때문에 이런거 디게 민감하다
그냥 그걸로 끝내지 왜 기를 쓰고 영국까지 가려할까 ?
거기 바이든이 와서 ? 뭔가 좀 접촉해서 성과한번 터트려보려고 ?
뭔 ㅆㅂ 고딩들 학예회도 아니고 이 사람은 쫌 많이 모자라다 싶으다
돌아가신 영국여왕이 한국인물중 초대한 사람은 노무현이였다
윤씨가 거기 참석하는건 하등 관심이 없지만
노무현이 쌓아온 깨끗한 글라스에 먼지만 쌓여질꺼라는 걱정뿐이다 이미 해오고 있고
ps : 어머 영국 마녀들은 어떨걸 선호하지 ? 나도 가야징 장례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