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899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쥬스★
추천 : 65
조회수 : 5350회
댓글수 : 2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6/17 19:51: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6/16 21:45:34
평소처럼 학교마치고 집에왔는데
동생이 없다
씨끄럽게 빵구끼고 롤하고 있을
동생이 없다
자기전에 엉덩이 두 대 때릴
동생이 없다
티격태격 했지만 정 들었나보다
훈련소 첫 날 밤인 동생도
동생 없는 방에 누운 나도
엄마아빠도
오늘은 생각이 많을 것 같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