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기타를 연주하시는 분이라면 이펙터, 특히 드라이브에 대한 방황을 많이 하시는 줄 압니다.
저역시 오랜기간 방황을 했는데 아무리 하이엔드급의 이펙터를 사용하고 멀티 이펙터로 앰프 시뮬도 사용해 봐도 방황은 끝이 없더군요.
그러나 톤에 대한 마음을 비우니 방황을 멈추게 되더군요....
지금의 장비로 4년째 사용중입니다.
연결순서입니다.
Korg튜너 → Korg104ds(디스토션) → Lehanleb드라이브 → Boss볼륨 → EP부스터 → TC모듈 → TC딜레이(ib) → Boss Rv-5(리버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