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해서요
매년은 아니지만
제가 야간편도리 몇년 했는데요
월말마다 1+1이나 2+1 같은 행사카드 바꿀때가 많은데요
그때마다
지난달 보다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전에 1000원이었으면 이번달 1200원에 2+1 행사를 하는거죠
그럼 이전 가격표는 빼서 버려야 되거든요
이 과자만 보기는 그렇지만
200원 오른거면 20프로 오른거잖아요??
근데 다른 상품들 보면
2000원 하던게
2200원 한다거나
3000원 하던게 3500원 한다거나
그런 경우가 자주 있거든요
매달 그런건 아니구요
한 6개월에 걸쳐서
모든 상품이 다 오르는거 같아요
특히 커피가 눈에 띄게 오르구요
잘 안오르는건 컵라면, 봉지라면 담배값인데
이건 사는 사람이 많아서 욕먹을까봐 안 오르는걸까요
뉴스에서 보면
명절때만 되면 물가가 작년대비 많이 올랐다고 말 나오는데
실제 물건값은 매달 조금씩 계속 오르고 있거든요
한데 가격만 올라가지 상품질이나 양은 그대로예요
품질이나 양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구요
그냥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사람들이 좀 무덤덤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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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오르니까
사람들 임금 올라가니까 그만큼 물가가 오르는 거라는 분이 많은데
이거 뭔가 이상해서요
필수 생활비 대비해서 임금이 낮아서 최저임금 올리는건데
그리고 모든 근로자가 다 최저임금 받는것도 아니구요.... 이거땜시 대기업에서 제품가격을 10프로 15프로 은근슬쩍
올리는게... 좀 이상해요...
근데 물가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 현금 재산 가치가 떨어지잖아요
부동산도 마찬가지구요
부동산 오르면 좋아하는 사람 너무 많던데... 그럼 그만큼
자기들이 가진 현금자산 가치가 팍팍 떨어지는 거찮아요
다른 금융자산 많이 가진 사람도
매번 물가 오를때마다 그 사람들이 가진 금융자산이 늘어나는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