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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명 영화감독 "일본영화의 위기!" 일본반응
게시물ID : movie_70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lconer
추천 : 10
조회수 : 220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9/24 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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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일본영화의 위기! 고레에다 감독이 젊은 감독 육성 개혁 제안
 
 
신작 「세번째 살인」이 상영 중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55)은 일본영화계에 위기감을 품고 있다. 신작발표 때마다 깐느를 비롯하여 각국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이 국제파 감독은 영화제에 참가함으로서 새로운 제작의욕을 다진다고 한다. 그러나 국내로 눈을 돌렸을 때 젊은 감독 육성과 성장을 위해서도 영화업계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고레에다 감독은 이번 달 초, 「세번째 살인」이 베네치아 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하여 현지 공식상영회와 회견 등에 출석했다. 수상은 못했지만 얻은 것은 많았다.
 
 
「일본 미디어는 수상경쟁 외에는 흥미가 없어서 상을 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 만을 보도하고 끝내지만, 실제로 가서 그 장소에 서보면 조금 다른 감회가 있지요」
 
 
이제까지 깐느 영화제 6번, 베네치아영화제에 2번 참가했다. 세계 영화관계자나 영화 팬들이 모이는 페스티벌을 체감할 때마다 소중한 생각을 재확인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란 게 무엇인지, 영화라는 게 어떤 것인지 하는 본질적인 깨달음과 마주치게 해 주는 장소입니다. 화려하고 찬사를 받아 기분이 좋아져서 『좋은 걸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게 아니라 커다란 무엇인가와 연결 돼 있다는 감각에 행복해집니다. 스스로가 이제껏 해 왔던 캐리어를 돌아보고 또 계속하자고 다짐하게 됩니다.」
 
 
세계로 뛰쳐나가 자극을 받는 한편, 시선을 국내로 돌리면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
 
 
「일본영화는 최근 10년, 15년 사이에 다양성을 잃고 있어요. 공개 규모 한가지만을 봐도 중간 규모로 공개하는 영화들이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하게 되었지요.」
 
 
영화흥행은 현재, 복수의 스크린을 지닌 시네마 콤플렉스(시네콘/멀티플렉스)가 주류이다. 메가 히트를 노리는 영화가 많은 수의 스크린을 점거해 버려, 관객 수의 증가가 더딘 영화는 금세 상영기회를 잃고 만다.
 
 
「제가『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에서 썼던, 전국50-60개관에서 2개월 정도의 롱런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요즘엔 불가능해요. 지금은 선전비를 엄청나게 투입하여 3주 안에 승부를 보는 영화가 많아요. 10년 정도 전에는 작은 영화에도 1억엔 정도를 써도 투자금 회수가 가능했는데 요즘은 1500만엔 정도. 나쁜 건 아니지만 단관 롱런으로는 관객 수의 상한이 있으니 그렇게 예산을 쓸 수가 없지요」
 
 
일본영화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서 대히트를 노리는 영화, 또는 예산을 철저하게 아낀 작은 영화의 양극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300관 아니면 단관. 그러니 중간규모로 개봉하는 영화를 다루는 배급회사들이 망하게 되지요」
 
 
젊은 감독의 육성을 위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대규모 개봉으로)성공중인 영화회사도 예를 들어 중간 규모의 영화를 한다던가, 젊은 감독을 픽업해서 중간 규모의 작품을 찍게 한 후에 대규모 영화에 도전하게 하는 것 같은, 새로운 작가,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간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작가를 프레젠테이션해가는 것 같은 의식을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환경을 갖추는 소중함을 매일 느끼고 있다고 한다.
 
 
◆코레에다 히로카즈 1962년 6월 6일, 도쿄도 출생. 와세다 제1문학부 졸업 후 제작회사 테레비맨유니온에 참가, 다큐멘터리 방송을 제작. 95년 감독데뷔작 「환상의 빛」으로 베네치아 영화제 「오제라상(최우수 촬영상)」을 수상. 99년 「원더풀 라이프」로 프랑스 낭트 3대륙영화제 그랑프리, 13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깐느 영화제 심사원상. 대표작은 「바닷가 다이어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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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ID:IDAQNp4O0
일본이란 나라엔 더 이상 미래가 없으니 쓸모없는 노력은 그만두자
 
 
답댓글
ID:Mo59lKkq0
그래 맞아. 아시아는 역시 한국과 중국이지
 
 
 
ID:RsVfj3++0
일본영화라해도 실체는 재일영화잖아
재일들이 주무르고 있지
일본영화대학 교수가 한국인w
 
 
 
ID:JaqytvL+0
무능한 것들이 육성해도 의미가 없어
 
 
 
ID:mFQw3HqZ0
감독이나 출연자 이전에 이런 스토리입니다 라는 짤막한 소개문을 읽어봤을 때
보고 싶어 못 견디겠는 영화가 없다고
프로듀서를 육성하는 편이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답댓글
ID:YATxFTyJ0
영화만이 아니라 단순히 이런저런 것을 너무 봐서 눈이 높아진 것 뿐이야.
그 결과 돈을 들인 영화를 별 생각 없이 보거나 마이너한 영화에 빠지거나 하는거지
 
 
ID:WLpnD7/wO
현실적으로 한국영화에 쳐발리고 있잖아
 
 
 
ID:A/KTX148O
예전엔 한국→일본으로 영화 배우러 왔었는데, 
지금은 거꾸로 일본→한국으로 영화 배우러 가고 있다구w
 
 
 
ID:UuULeVK60
말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어정쩡한 규모라면
티비 드라마로 하면 되잖아 하는 생각이 든다고.
 
 
 
ID:zeBFPNw40
일본에서 찍을 수 있는 영화라는게 반전영화 아니면 그 반동으로 나온 바보 같은 오락만화밖에 없으니까.
민족문제나 종교는 터부시 되고
 
 
 
ID:DIpSpkys0
일본영화의 시시함은 정상이 아니야
 
 
 
ID:f0hlqtq60
과거의 영광에 매달려 살아가는 일본w
 
 
 
ID:Gkv73qCC0
실사 같은 건 몇십년 전부터 중국은 물론 한국에도 지고 있잖아
최근엔 끝물의 느낌이 더 심하지만
그나마 세계에서 통하는 건 애니 뿐이라는 현실
 
 
 
ID:gjCxJ/eR0
뭔 소리야?
영화가 안 팔리는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고레에다의 영화는 재미있어? 나는 재밌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어.
재능이 없으니 어쩔수 없는 거지
재능이 있는 젊은이는 스스로 커가는 거지 키우려고 해도 무리
 
 
 
ID:toMpDbtG0
말하고 싶은 건 알겠지만 그건 영화회사가 움직여 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으니까 말야.
감독으로서 회사에 계속 제언 하는 수밖에 없겠지
그리고 고레이다는 연기자를 키워줬으면 해
후쿠야마나 you같은 본업이 배우가 아닌 사람을 쓰지 말고
배우를 지망하는 사람을 기용해야 한다고
 
 
 
ID:MaF+QiI80
중국은 거대시장이라 예산이 큰 대규모 영화가 많아
한국은 헐리우드에 인재를 보내 노하우를 배워 오게 하지.
일본은 막막하구나
 
 
 
ID:ZheYDGnl0
다른 사람 얘기는 아무래도 좋으니 니가 재미있는 것 만들어 봐라
 
 
 
ID:e1BVo6eO0
만드는 쪽의 인재를 키워봐야, 찍히는 쪽이 예능사무소의 꼽사리 출연 학예회라...
 
 
 
ID:okJT92Me0
영화협회회장이 재일w
여기서 이미 이상하다고 일본영화계w
 
 
 
ID:pmX+mfhF0
보는 입장에선 딱히 일본영화가 없어져도 하나도 문제될게 없는걸. 어차피 해외에 팔수도 없는 쓰레기 컨텐츠라 돈 낭비, 질질짜는 인정극 밖에 없는 일본영화는 이제 안녕www
 
 
답댓글
ID:O3TXNTGb0
뭘까.. 이 씁쓸한 느낌은
 
 
 
ID:1fT/8voX0
헐리우드 영화나 게임산업이나, 엔터라는게 양극화 돼서 중간은 몰락해가는 거 아닌가?
 
 
 
ID:gx3+Fp/g0
요즘 의욕적인 젊은 작가는 해외 제작팀 같은 곳에 수행하러 간다고 하잖아
일본영화에서 팔리는 감독이 되어도 별로 돈을 못 번다는 것도 힘든 점이지.
게다가 실패하면 바로 해고
결국 강연회나 수상쩍은 곳에서 일 할 수밖에 없거나 한다고
 
 
답댓글
ID:cpX64BwU0
신카이 마코토도 처음엔 각본료와 감독료 뿐이었으니
문고판 책이 엄청 팔려서 최종적으론 많이 벌었겠지만
영화감독이란 게 고정급에 퇴직금이 없는 회사원처럼 돼 가고 있어w
 
 
 
ID:a6qxFJBd0
수년간, 만화원작 영화를 금지시키고 오리지널 각본으로 승부해 봐
그리고 현실을 봐. 일본영화는 끝났다고. 인재같은 건 없다고
 
 
답댓글
ID:kcAISWkY0
그럼 헐리우드에서도 별로 영화 못 만들지w
 
 
 
ID:HBjNCT8X0
일본에선 실사 영화감독 같은 건 돈을 못 버니까
 
 
 
ID:dnkD4+vH0
고레에다는 고쿠분이나 후쿠야마 또는 아이돌을 써서 히트하지 못하는 영화를 찍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명했지
 
 
 
ID:oNnHztk80
이미 재능의 문제 같은 게 아니라고
영화따위는 할인받고 엄청 한가할 때 아니면 보러 안 간다고
 
 
 
ID:tpyofCf+0
일본영화는 쭉 위기였잖아
 
 
 
ID:BR1L4KFQ0
클린튼 이스트우드나 마틴 스콜세지가 일본영화를 더 잘 찍는걸
 
 
 
ID:tpyofCf+0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계속 위기란 소리 들었었지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있어
결국 영화는 프로야구 같은거라고
 
 
 
ID:oNnHztk80
타케시가 영화 찍으니 모두들 흉내냈었는데
영화개 재부상할 요소같은 건 없다구
 
 
 
ID:dWqlfnqu0
바보 좌익들뿐이라 설교하는 영화밖에 못 만드는 일본영화
 
 
답댓글
ID:kPI2oPBW0
우경화로 「일본인은 멋져!」「일본인 최고!」같은 영화가 많은걸
너 최근에 영화 안봤구나w
 
 
답댓글
ID:rXa1mz4/0
옳소!
 
 
 
ID:ML3Nqpmj0
일본영화감독들은 자의식 과잉이라
대단한 지식도 없는 주제에 대중을 매도하지w
 
 
 
ID:kPI2oPBW0
일본영화 수가 너무 많아. 1년에 600편 이상 만들어지고 있다고.
인구 3억, 세계 넘버1 영화대국인 미국에서조차도 외국영화 포함 공개작품수가 1년에 600편 정도인데
 
 
 
ID:RrR0YRKw0
제작위원회라는 시스템을 금지시켜라
또 방송국과 손잡는 것도 금지
 
 
 
ID:g7/2yZXl0
위기가 아닌 분야는 뭔데?
 
 
 
ID:j5FC1ZZ30
젊은 감독들이 많이 커가고 있는데, youtuber라고 불린다구요
 
 
 
ID:rGzUi3tN0
아무리 그래도 제작비 1500만엔으로 뭘 할수 있다는거지w
이렇게 까지 심하면 좀 불쌍하네
 
 
ID:ICaAw3mK0
일본영화는 전부다 비슷비슷한 누런 색조인게 수수께끼
 
 
 
ID:IZ6PkYSb0
일본영화는 재미있는 오락영화를 찍는 노하우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같아
옛날엔 있었던 걸 잊어버리곤 새로이 키우지도 않았다는 인상
 
 
답댓글
ID:nr2S5Gob0
알 것 같아
쿠로사와처럼 재미있는 오락영화 만드는 법이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됐다는 느낌
 
 
 
ID:YOKLut/x0
러브라이브엔 지고 너의 이름은 에는 질투했던 감독이구나
 
 
 
ID:fXx9vEWm0
일본영화를 「재밌다」고 하는 일본인은 하나도 없을 거야
일본이 경제적으로 제일 잘나갔던 시절에 만든 게
「탑건」을 완전히 열화카피한 「베스트 가이」잖아
 
 
 
ID:16/W/Sf80
일본영화는 반쯤은 캐스팅 때문에 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ID:YOKLut/x0
이런 소리 하는 놈들은 협회 탑인 재일은 걸들지 않더라
걔부터 끌어내려야잖아
 
 
ID:EGddeBub0
영화 보면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데 버라이어티나 드라마 인기 연예인들이 자꾸 나오잖아


번역기자:keibong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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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ovie&wr_id=152284&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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