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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하라"
게시물ID : sisa_1237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4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5/03 20:50:50

앵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장면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가 

 

김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을 고발한 이후 검찰이 사건을 검토해 왔는데요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담 수사 인력을 투입해 신속히 수사할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세웅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작년 12월 서울의소리는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100만 원 이상 금품을 받지 못하도록 한 청탁금지법 위반이라는 겁니다.

고발 다섯 달 만에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사팀에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서울중앙지검장이 총장에게 주례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이 총장이 송경호 지검장에게 직접 지시했습니다.

사건을 갖고 있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검사 3명의 전담 수사 인력도 추가로 배정하고 

 

고발인인 서울의소리 측과도 소환 날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뭔가 상황이 바뀌고 있는듯도 한듯...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5032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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