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담장 넘다가 유치장에 있다고 해서
(경찰) 관계자와 얘기했고 곧 훈방될 것이다,
다시 한번 애국시민들께 감사 드린다"
(노종면 의원 페북 발췌)
전두환의 사위, 박근혜를 ‘누나’라 부른다고 자랑하던 인간.
윤석열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지도자”라 칭송했던 인간.
윤석열 탄핵당하자, 전광훈과 극우 세력에게 재빨리 달려가,
전광훈에겐 큰절하며 “너무나도 존귀하신 전광훈 목사님”,
극우세력에겐 “성스러운 전쟁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외치던 인간.
이나라 보수 엘리트들은 왜 하나같이,
천년만년 해먹을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