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본사 사내강사 구인 공고가 올라왔다.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막상 공고가 뜨니 고민이 된다.
내 몸을 더 혹사시키는 건 아닌지, 아님 시도는 해봐야 할지
또 쭈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