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소스타인 베블런 경제학자를 보았습니다.
6개월에서 1년사이마다 한번씩 올라오시는 분이네요,
하위층들과 60세 이후 분들 보수를 지지하는게 답답하시겠죠,
60세 분들이야 그렇다 쳐도 자기를 망하게하는데 하위층은 이해를 할 수가 없지요?
일단 하위층 분들이라고 하시면 하루먹고 하루생활하는 '하루살이' 계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날은 안보이고 일은 고되고 집은 잠만자기 일수..
저도 일용직을 해본적 있지만, 몸이 정말 고되서 뉴스든 인터넷이든 안하고 골아떨어 질때가 많습니다.
자기 뒷배가 있어야.. 즉 6~1년 일을 안해도 생활할 수 있어야 뭘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겠죠..
그래서 전 복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그만둬도 생활이 안 힘든거요..
그래서 성남의 청년복지, 무상교복, 산후조리기금등 정말 좋은 복지라고 생각됩니다.
답답하다 답답하다 생각하시지말고 그 생활까지 한번 깊게 생각해 주십시요.
하루먹고 하루산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예전 IMF때 기업을 안도와주고 서민들을 도와주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몰랐으면 몰를까 이제 아는 부분이니까요. 낙수효과는 효과가 없다는 걸료..
후...
이번총선 좋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일.
최악의 수를 두고 일을 행하는게 맞지요.
창업을 해도 마찬가지구요.
어쨋든 종종 이런글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