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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묻지않아도 난 알아요 ㅎ
게시물ID : freeboard_1249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련의우연
추천 : 11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1/27 0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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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누가 챙기지 않아도 난 잘챙기지요

오늘은 18000원 파닭에다가 소주 두병을 깟지요 ㅎㅎ

왜냐면~! 

내 생일이니깐 

홀로 서도 그래도 내 생일이니깐 ㅎㅎ

이 때 한번 치느님 한번영접하는거지 언제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존나 외롭네요

그래도 생일이니깐 눈물보단 웃음~!!! ㅋㅋ

모두다 생일축하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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