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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첫번째 감상
게시물ID : movie_55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hahaha
추천 : 1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0 08:10:29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느낀 맨 첫 번 째 감상은

대체 조커가 둘 중에 누구냐 였다.  

원래 눈썰미가 뛰어나지 못 해서 히스 레저가 유명하지만

분장이 심한 조커로 밖에 그를 모르던 내게 이건 굉장한 난제였다.

결국 영화 내내 고민을 하다 나는 이 사람이 조커다! 로 골랐고





그는 제이크 질렌할이었다....




로또 하지 말아야지.





아 그리고 두 번 째, 세 번 째 감상은 다들 느낀 바와 비슷하고

이안 감독의 작품을 정말 좋아한다. 몇 번을 봐도 아름답다.

또, 제이크 질렌한의 누나가 다크나이트의 여주인공이었던 것도 나중에 알게 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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