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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양념간장' 어떻게 만드나요?ㅠㅠ
게시물ID : cook_181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심브라비쳐
추천 : 0
조회수 : 11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30 1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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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서 맨밥 위에 데친 콩나물 올려서 뿌려먹던 양념간장!
혹은 식당 가서 시래기비빔밥 시키면 나오는, 고추에 파에 왠지 모르게 알록달록한 새콤달콤 양념간장 어떻게 만드나요?ㅠㅠ
엄마랑 집에 묵혀뒀던 퀴노아를 섞어서 밥을 해봤는데
뭔가 그 양념이랑 비벼먹으면 무릎탁! 할 수 있는 맛이 날 것 같아요
근데 암만 집에 있는 간장에 물타고 고춧가루 뿌리고 파 썰어 넣고 깨를 털어 넣어도 그 맛이 안나네요 ㅠㅠ
초록창에 <비빔밥 간장양념>으로 검색해봐도 제가 도전해본 그저 그런, 두부 찍어먹는 간장에 물탄 느낌..?
급식은 먹어본지가 오래되서..^-ㅜ 가물가물하고, 식당에서 주는 간장은 뭔가 건더기도 많았는데
집에서 하니까 뭐가 부족한건지 그냥 깨 떠있는 간장이네요 ㅠㅠ
조림간장+물+참기름+깨 뽀샤서+고추 썰어서+파 썰어서
.,, 뭐가 부족한가요?!
떠올릴 수 있는건 다 넣어봤는데.. 점점 짜지고, 물넣고, 밍밍해지면 또 간장 더넣고, 무한반복 -> 맛도 없는 간장이 늘어나고 있어요.. 
기똥찬 매직 레시피 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엄마가 고기를 못드셔서 다진고기는 못 넣을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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