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교다니고 있는 앤데요 회사왕따때문에 자살한 여직원 뉴스를듣고 꽤 충격먹어서요
아니 개념없는 애들도 아니고
다큰어른이 어느정도는 생각과 개념과 철이라는게 있어서
회사왕따는 심하지 않을줄 알았거든요
왕따는 솔직히 초중고 애들만의 학교에서의 없어져야될 쓰레기 같은 전유물
인줄 알았거든요
여직원이 자살할 정도면
딱 학교에서 일진애들이 하는 학교폭력 가해자 수준으로
왕따를 시켰다는거 아닌가요?
세상이 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모학교에서
같은 선생을 괴롭혀서 죽게한 어느선생이나
마치 이런것들을 보자면
뭐가 하나빠져버린듯한게 들어요
몸은 어른인데 정신은 딱 어린애
그런 느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