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그 얘기뿐입니다.

불과 몇일전까지만해도 정부에 날아가던 수 많은 화살들이

어디있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인터넷을 달구는 지금 이 사건들은 곧 티비를 통해 설전을

벌이겠죠.

일부 작가들의 희생 아닌 희생으로 기차의 선로가 바뀐거 같

습니다.


그러고보면 남들에게 무시안받고 내 권리정당하게 

찾으면서 살기위해선 역시나 돈이 많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

돈 위에 사람 없고 돈 밑에 사람 많은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참 설계하기가 쉬운거 같습니다.

맘만먹고 직진할라하면 길만 좀 닦고 그 옆에 비포장 하나

깔면 다들 알아서 그쪽으로 가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