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누워서 잠깐 폰으로 인터넷하다가 인터넷 기사보고..몇일전 아는 형 하나가 했던 말이 계속 떠오르네.. ....그네가 사실 좀 불쌍하건 맞다..조종당하고..어저꾸 저쩌구.... 아나 지가 나이도 무슨 지긋한 가스통 할배 연배도 아니오 젊다면 젊은 새끼가 보릿고개 시절 태어나소그시절 정권 이데올로기 새뇌당한것도 아닌게..어떻게 저렇게 멍철할수가 있나 그날 듣는 순간 놀랐다 진짜 왜 사는지 진짜 몇년전부터 좀 아는 형인데 오랜만에 만났는데 뭐ㅂ 아메바인줄은..솔직히 저런 멍청한 ㅅㄱ들은 그냥 한국 국적 포기하고 딴나라 이민가서 투표권 상실했으면 좋겠음 글쓰는동안 흥분해서 잠 다 달아나네 ㅆ 아무튼 그냥 자꾸 생갇나는데 그냥 그런일 있었다고 뱉고 싶고 혼자 삭히면 건강 안좋을것 같구 여긴 내 기분 좀 이해해줄까 해서 사실 요새 오유 잘 들어오지도 않는데 요새들어 그분은 왜가셨나 생각난네 정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