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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류상, 홍련에서도 날아다니다
게시물ID : gametalk_341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lends
추천 : 3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01 02:09:55
 
 
류상.jpg
<파판14 최고의 간지캐릭 류상. 남레젠의 핏과 함께라면 '간지폭풍'>
 
현재 창천에서도 밥그릇을 유지하고 있던 류상이 버프받아서 상위 8인레이드 철밥통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류상 시너지.png
자신과 파티원 대상 1명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버프 추가요~
 
류상 패시브.png
'용혈' 유지의 핵심기술이자 류상 콤보의 마무리 기술인 '용의 꼬리'와 '용의 발톱'
'꼬리'를 쓰면 바로 '발톱'을 쓸수 있고
'발톱'을 쓰면 바로 '꼬리'를 쓸수 있는 매우 중요한 패시브 스킬이 되었습니다.
물론 도트, 겹찌르기(공격력 15% 증가) 버프는 유지해야겠죠.

 
개인버프인 '용혈'의 쿨타임이 30초로 줄었으니
기믹때문에 용혈유지가 안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게 된 듯 합니다.
 
그러나, 홍련에서 새로 생긴 버프인 '용의 눈'이라는게 있어서
나름대로 고민해야 할점이 많은 듯 합니다.
 
 
그래봐야, 레이드를 랜매로 다니는 사람 입장에선 클래스 고민 할 필요가 없으니
맘에 가는 클래스를 키우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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