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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장동민 같은 스타일도 끝나가네.
게시물ID : freeboard_1619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빠사나
추천 : 1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28 21:48:15
남을 까서 웃기는건 쉬움.

김구라는 과거 잘못을 떠나

예능부장같은 자세가

이젠 지겨움.

지는 개인기하나 없지만
 게스트를 못살게 굼.

남을 괴롭히는 캐릭은
 일본에서 건너온
이명바그네 시대의 산물.

알쓴신잡이
괜히뜬게 아님.

남까는건
오히려 다수 패널에게
비난받을 일인데

김구라,장동민은 너무 오래
컨셉유지.
솔까 성격이 드러운데
그게 컨셉으로 미화됨.

이제 블랙리스트도 없어지고
김 미화나
김제동도 나와야함.

글고 장기적으로
드라마 손봐야함.
기억상실.불치병.출생비밀 이젠 그만.

박정희 이후
생긴 드라마는
주부의 뇌를녹인다.

얼굴 점찍으니
못알아보는 그런 썩은
한국드라마가

정치 후진성에 일조함.

민정,신한국..한나라.색누리로

당명바꾸고 ㄱㅅㄲ들은
그대로 인데.

뇌 대신 우동사리든 애들은
계속 한나랑을찍음.

드라마가
너무 어이가 없으니깐

현실에서도
국정원.군대.색누리가
지할해도
쉽게 용서하는거임.

조만간
막장드라마.
김구라.
티브에서 보지 않았으면.
출처 내가 바라면 이루어짐.
503호 구속.재용 형벌.
앞으로 바랄것
쥐색히 처벌. 아프로자본 국내철수.
대부업 티브광고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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