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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한일관 대표 유가족 "개한테 녹농균 안나왔다고?.news
게시물ID : menbung_54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트
추천 : 10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7/10/25 11:52:25

최씨 측, 반려견에 피해자 숨지게 한 패혈증 원인균 없다는 소견서 제출
유가족 "어떻게 믿나..개 입속 깨끗이 한 뒤 검사받았을 수도"

http://v.media.daum.net/v/20171025070040366?f=m&rcmd=rn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봐주세요 그간 이래저래 루머가 많았는데 팩트를 정리하자면 한일관 대표는 매우 건강한 상태였고 개에게 물린 상처를 피가 고일 정도로 깊었다 치료받은 병원은 대표의 언니의 남편(의사)이 근무하는 서울백병원이였다 직접 진료받았다 한다최시원 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알린건 당일에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을 당시에 전했다고 함“병원 치료 중 2차 감염으로 패혈증 걸린 것 아냐…물렸을 때 들어간 균이 문제”
정도네요 아직도 개에게 물린게 문제가 아니라 병원에서 2차감염 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의사인 형부가 직접 치료하고 저런 전문적인 견해를 내놓았으니 병원쪽에 책임 떠넘기는 소리는 이제 별 의미가 없겠네요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025070040366?f=m&rcmd=rn

단독이라 조선일보라도 별 수 없이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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