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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불황인 가장 큰 이유? 난 이거라고 생각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91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6/2
조회수 : 103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8/09 14: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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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최저임금이니 김영란법이니 하는건 제가 볼때 소소한 이유 입니다.
 
기레기들의 과장된 기사와 사회불안 기사만 부곽 시키는 것도 제가 볼땐
소소한 이유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박 10년 공안-사정 정권에 입 닫고 있던 목소리들이
자기들 집단의 밥그릇 챙기기 위해 나서는 것도 소소한 이유라고 봅니다.
 
이런저런 소소한 이유들을 합쳐서 지금 경제가 나쁘다 나쁘다 하는데도 불구하고
부자들과 있는 사람들이 주요 고객인 유흥과 부동산은 지금 날개를 달고 있으니
지금의 경제불황이라는건 결국 서민들이 살기 힘들다는 뜻 이겠지요.
 
그럼 서민들이 왜 불황이냐?
 
간단합니다.
 
서민들이 지갑을 닫았다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며
닫혀진 이유는 쓸돈이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 쓸돈이 없다는게 바로 제 글의 핵심인데
비트코인!!! 바로 비트코인 입니다.
 
작년 겨울쯤인가?
그때부터 올 봄까지 증발한 비트코인 총액이 30조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이돈이 다 누구돈 일까 생각해보니
전 주식의 개미란 단어가 떠올랐고 개미는 곧 서민들이죠. 
사라진 30조 가운데 서민들의 돈은 얼마일까 하고 또 생각해보니
최소 과반이 넘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럼 피해자가 수백만일 수 있다는 답안지가 나오더라구요.
 
이들에게 수백 수천만원은 사라지면 다른 곳에서 커버 할 수 없는 돈 입니다.
걀국 지갑을 닫아 소비와 먹거리를 줄여서 막을 수 밖에 없는거죠.
제가 뭐 확인해 본건 아니지만
전 2018년 상반기에 햇반이나 라면 판매량이 늘었다고 확신 합니다.
편의점 도시락 판매도 늘었다고 확신 하구요
또한 소주도 잘 팔렸을건데
배달 중식 치킨 피다 등등은 줄었을 거라고 봅니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침몰한 보물선 돈 뭐시기 호 래시피로 
사기친 신일그롭인가 뭔가하는 사기꾼들이
대략600억 정도 사기를 쳤다고 하는데 피해자가 10만 이랍니다.
이돈 날려버린 저 10만 피해자들 중 부자가 몇이나 있을까요?
아마 다 없는 서민들일거고 저돈은 또 소비재와 식비를 줄여서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경제에 대한 해답으로 전 서민경제 파괴 범법자들에 대한 형량을 최대치로
올리는게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전국이 기획-다단계 사기꾼들로 난리가 아닙니다.
이 피해는 전부 노인층을 중심으로 하는 없는 서민들로
지금 골수가 빠질데로 빠져서 난리가 아닐겁니다.
몇십-몇백억 사기는 신문기사로도 안나오는 요즘 입니다.
이런 사기꾼들이 많아야 2-5년 받고 나와서
또 사기치고 서민들 울리고 또 사기쳐서 서민들 자살하게 만듭니다.
 
경제사범에 대한 처벌을 독일 정도 급으로 형량을 올려야 합니다.
제품사기에 대한 처벌을 미국 정도로 올리고
법인들의 범죄에 대해서 유럽의 선진국들 수준으로 올리면
서민경제가 아주 나아질 수 있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는건 잘못이 아닙니다.
로또 같은 복권들 사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경제사범들은 이런 서민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그 꿈을 잡아먹는 몽마들입니다.
사기꾼 악덕기업주 불량유통업자 비리-부실공사판 뇌물사범들이 다 몽마들이예요.
 
몽마들을 평생 감옥에 넣어 놔야 경제가 좋아지고
이게 선진국으로 가는 아주 빠른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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