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어플리케이션에 관심을 갖게되어 다양한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았네요!
웹프로그래밍만 하기엔 프로그래머의 세계는 너무나 넓지요! 하나에만 국한되지 말고 새로운 것도 해보자 하는 마음에 발을 딛게 된 것이 어느덧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프로그래밍의 재미는 아마 이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도전 욕구만 있다면,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이라는 것이죠
단점은 꾸준히 봐야하고 공부해야한다라는 것이랄까..
괜찬아요! 이것도 취미처럼 즐기니까 보람도 있..
제 첫 어플리케이션인
'오늘의 눈팅'이 처음에 비해 많은 수정을 거쳐 지금에 모습에 왔네요 물론, 디자인이라는 큰 장벽이 있어서 아직도 부족하지만 출퇴근용으로 보기에는 괜찬은 것 같아요.. 물론 제 어플이라 그런걸수도..
심심하실 때 한번 구경하고 가세요~
PS. 참고로 궁금하실텐데 수익은 하루에 100~500원 나와요 하하!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