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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여고생 ㄸㄲ털 고민글 보고 떠올라서 쓰는 뻘글
게시물ID : humordata_1871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유엘
추천 : 8
조회수 : 220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0/07/17 23:45:34
예전에 오유에서 봤던 거였는데,

역시나 풍성한 ㄸㄲ털이 고민이었던 한 남자가
마치 말년병장이 머리털 쥐어뜯듣이 그 털들을 전부, 마치 복날 닭털 뽑듯이 까맣게 뽑아버리고 나선 그만

자기도 모르게 '소독' 한답시고
피부에 양보해야할 알콜 스킨로션을 세심하게 환부에 펴발랐다가 불지옥을 맛보았다는 그런 시덥잖은 이야기였습니다.

요새 왁싱이니 슈가링이니 좋은 거 많아요 여러분
뭘 김굽듯이 굽고 닭털 뽑듯이 뽑나요

그게 다 한 올에 얼마짜리인데
출처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28576 (여고생 ㄸㄲ털 고민)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8618 (스킨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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