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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에 공과 사가 있는거지 뭔 우리나라에 공과 사가 있어.
게시물ID : sisa_1164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10
조회수 : 11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10/25 18: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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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국민들은 누구나 정해진 세율에 의거 상속세를 내야 합니다.

안내고 버티면 압류에 차압에 경매까지 넘어가요.

고 이건희 회장은 상속세 안내려고 온갖 불법에 사기 횡령 공, 사문서 위조 사기 기타 등등

아니 국가경제에 이바지 할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이게 할 짓 입니까?

 

1등 국가기업 이라며 노조를 불허한다는건 본인 사기업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냥 본인 돈벌이에 충실한것 뿐이예요.

태안 기름유출 당시에 그 난리를 치고 당연히 내야할 배상금 안내려고 생떼 쓰는 기업이 뭔 사회기여를 하고

나라에 공이 있어요..ㅋㅋ

 

미친듯이 돈벌이가 잘되서 그냥 덩치가 커진거 뿐입니다.

이제 공화국 시대도 아니고 재들한테 광고 받아야 먹고사는 기레기들이나 굽신굽신이지.

아픈사람이라고 감옥에 안보낸거 만으로도 우리 국민들은 참 착한거임.

 

이재용 부회장이 받고 있는 지금 재판이 만약 서양쪽이라면

최소 30년 나올거가 자명해요.

아마 독일 같은 곳이면 종신형 나올지도....

 

죄라는건 저지른 걸로 판단을 하는거지 돈 좀 있어서 한 행위로 커버 할 수 있는게 아님.

양형의 이유는 죄인이 반성하고 재범의 의사가 없어 보이며 피해자와 합의를 했을때나 해주는거지.

골 때리게도 우리나라 사기범(경제범도 포함임) 들에 대해서 유독 판사들은

사회기여 했다고 방면 사회기여 했다고 집행유예 사회기여 했다고 협의없음.

 

모든법은 국민 앞에 평등하다.

내가 볼때 우리나라 판사들 마음속으로 위 문구 따르는 분들은 백명에 한분 정도인듯.

아무리 사기꾼이 커지면 회장되는거고 쿠테타가 성공하면 대통령이 된다지만

아닌건 아닌거지 모든 매체가 우리 국민이 추모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미친듯이 기사를 올리는데 정말이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쥬주의 국가이니 표현의 자유야 있다지만 모든 언론이 진실을 가리며

하다못해 이제 죽었으니 좋은 얘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아예 날조를 하려고 드니

어이가 없어도 한참이 없네요.

ps.

유언장에 기부에 관해서 한글자도 없다는데 오백원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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