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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7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한술꾼★
추천 : 0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2/24 22:53:50
예전 버릇처럼 연휴앞두고 진상피는데.
결정권이 누구한데 있는지 애써 외면해봤자 결과는 뻔합니다.
역사에 이미 기록 됐고. 다시한번 우물안 개나리였다는걸 느낄수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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