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츄르로 고냥이를 매혹시켰어요.

츄르를 보여주니 야야앙 이러더니

뜯자마자 날라와서 제 다리위로 올라오더라구요.

고양이가 제 짧은 다리를 막 밟는데...므흣.

츄르를 다 먹고도 안떨어지네요.

머리를 깍기위해 미용사 집사님이 데려가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