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의 코미디언
게시물ID : freeboard_2007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8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5/16 16:30:08
(실시간)빽다방에서 수박주스를 샀는데 맛이 없어서 더 못마시겠는데 버리긴 아깝고 얼음 다 녹고 있는데 고민하고 있는 아내ㅋㅋㅋㅋ

뭔가 하는 짓이 늘 웃기고 재밌어요ㅎㅎ


아까는 처형(아내의 언니)이 아내한테

"야, 넌 어쩜 그렇게 요리를 잘 해?"

아내 : "............양념을 사거든.청정원"

처형 웃다가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