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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5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RiPark★
추천 : 21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9/19 16:53:13
야당 대표가 쓰러졌는데
찾아 보지도 않는 꼬락서니 보면
남의 슬픔에 공감 할 줄 모르고
지 이익에만 눈 밝은 소패의 특징 그대로네
저러니 세월호에 삼백이 죽어나가도 멀쩡하다가
지한테 문제제기가 들어오니까 눈물을 그제야 그렁하던
저 정당 전통의 소패성이
이태원 참사때도 왜 슬픔에 빠지지 않았는지도
너무 잘 이해가 된다
대한민국에 소패정당을 뽑는
소패가 30%가 넘는다는 사실이 제일 큰 문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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