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하지 않은 행위, 없었던 일로 무고를 당해 2년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감옥을 나온 후,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제가 겪은 바를 책으로 썼고 지금도 또다른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출간한, 

"감옥일기 - 거짓고소와 엉터리 재판을 딛고 쓰다"

"성폭력 무고죄로 황당미씨를 고소합니다 - 거짓을 용인한 사법권력은 어떻게 한 가정을 파괴하는가"

에 대해, 

더 이상 판매하지 말라, 

말 듣지 않으면 당신들 서점을 상대로 소송하겠다, 

라는 압력이 들어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