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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속탈을 겪고 되새기는 의미에서
게시물ID : freeboard_2018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RiPark
추천 : 3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12/09 20:19:01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내 몸과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다

내 몸이 싫어하는 것을
이겨 내야 한다며 억지로 강요 할 필요가 없다

내 뇌가 즐거움에 취해서
못한다는 몸에게 계속 들이 부우면 안된다
오랜만에 찾아온 몸의 평화가
다시 나를 일깨워 두는 이야기

좋은 시간엔 좋은 음식들을 즐기더라도
좋은 술은 적당히 북돋는 선에서
박수받으며 퇴장 할 수 있게 합시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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