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피를 마시며 피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오인되는 꽃
게시물ID : sisa_1229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RiPark
추천 : 14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12/28 09:52:24
피를 영양소로 흡혈하지 않으면 피지 못 하는 꽃이 있다
대한민국이 일제의 치하에 있을 때에는 마루타 실험실에서
수없이 피어난 핏물을 빨아 마시며 추악하게 만개한 천황폐하만세가 있었다

민주화 운동때에는 그 탱크 앞에 수없이 피흘리며 진 청춘의 피를 빨아 마시며
전통령 만세를 수없이 외치며 절정에 이르른 꽃이 있었다

실정의, 뇌물 수수의 죄를 덮기위해
깐느에서 한때 빛난 연예인의 피를 기어코 마셨다

얼마나 더 많은 피가 더 흘러야 그들은 2찍을 멈출까
언제쯤 해방이후 아직 한번도 피지 못 한 진정한 민주주의의 꽃이 필 수 있을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