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타자는 내게 너무 어려워요.
작은 딸이 유치원 교사할 때 쓰던 색상지도 이제 다 떨어져 갑니다.
예전엔 타자도 좀 쳤는데 이제는 댓글 하나 다는데도 자꾸 오타가 나서
정말 힘들어요. 제가 댓글을 못 달아도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