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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3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3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4/04/11 14:45:31
전 코박죽.........
(갑자기 19금 죄송;)
웃길려고 했는데 그동안 자게에 아내얘기를 많이 해버려서 왠지 좀 야하게 느껴지네요.
실제로 전 코박죽을 합니다...(이상한거 아님)
아내가 엎드려서 핸드폰보고 있으면 몰래 가서 얼굴을 엉덩이에 묻어요ㅎㅎ
그럼 아내가 엉덩이를 들면서 입으로 뿌뿌뿡! 하고 전 으악!하고 일어납니다.
음란한 건 아니에요~; 그냥 장난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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