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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25만원 지원금이 포퓰리즘?1000조도 제안한 분이 13조 가지고
게시물ID : sisa_1236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4/22 10:24:12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영수회담, 2년 동안 열리지 않았던 대화의 문 열려
-일단 만나는 게 중요. 어떤 주제도 다 가능
-한번 만났는데 쇼라면 대화 불가능
-총리 주호영? 차분하고 합리적인 분. 박영선? 그냥 지나가는 일
-차기 총리 요건? 尹과는 다른 모습 보여야
-책임총리 분명히 할 사람이 총리 돼야. 그만한 사람 있을지 걱정
-여당 대하는 대통령실의 자세 바뀌어야
-尹, 채상병 특검-김건희 특검 수용이 국정기조 변화 기준
-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추천 2명, 당연히 민주당

■ 방송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진행자 조금 전에 의원님 영수회담 이야기를 잠깐 꺼내셨는데지금 관심사가 의제거든요일단 당 내부에서 영수회담 제안 들어온 다음에 의제에 이거 이거 올리자고 지금 최고위원회의나 이런 데서 논의한 바가 있습니까?

 

◎ 박찬대 아직은 그렇게 본격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요제가 알기로는 지난주 금요일 날 연락을 받으신 것 같고주말이 있었는데 아직 최고위원들과 이 내용에 대해서 공유하지는 않았고 일정은 하루라도 민생이 급하니까 빨리 잡자라고 하는 의사는 전달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구체적인 일정과 의제와 관련된 부분은 아마 비서실장을 통해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402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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