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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봄!!) 요즘 신랑 회사 이야기 들어주는게 버겁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5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6%충전중
추천 : 13
조회수 : 1072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24/05/22 19:25:42

아.....신랑이랑 여러문제들 해결을 위해 
상의를 많이 하는데도...정작 기관들을
쫒아다니는 건 제가 하니까요....

하루에 한 군데만 갔다와도 
솔직히 진이 빠지더군요...

거기다 아들은 계속 등교거부를 하고 있는디
이게;;;; 질병, 체험학습, 가정학습을 제외한
다른 사유로 학교를 빠지는 건 출석 인정이 안되어서요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중대한 사안일지라도
무단결석 처리가 됩니다요...
(아들 학교만 이럴 수도 있어용)

이러다보니...엄마 아빠가 지금
학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학교는 
가야하지 않겠냐 라고 달래보는데
참 이게;;;; 아직 해결이 안된터라 
가서 또 문제가 발생하면 아들의
등교거부는 더욱 더 굳건해질테니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주말부부인 우리는 보통 신랑이
퇴근하면서 전화통화를 많이 하는데요
문제들이 별로 없었을 땐
신랑이 회사에서 힘들었던거 열받았던 것들
들어주곤 했는데....

요새는 신랑이랑 상의는 하지만
결국 이리저리 뛰댕겨야 하는 건
제가 하다봉께로....

신랑 회사 이야기ㅜ들어주는게
몹시...버거워지대요;;;;;

신랑도 같이 해결해나가는 중이긴 하지만
신랑 입장에선 퇴근하믄 하루 하루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부터 제게 풀어놓게
되는터라...신랑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오늘처럼 버거워지면
급한 볼일이 생겼다고 이따 통화
하자고 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로는 우회적 거짓말이
이로울 때도 있는 것 같어요...

아아아어......오늘도 제겐
산책이 필요합니두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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