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는 제도일 뿐이다. 완벽한 제도는 없다. 그래도 개헌 논의는 할 수 있다.
단, 이번 개헌은 내란 제압하고, 내란을 제압한 이들이 해야 한다. 급할 거 하나도 없다. 아니 급히 하려하면 반드시 탈이 난다. 탈이 나도 큰 탈이 날 수 있다.
아직 6월은 멀다. 6월 3일은 더 멀다. 더 탈나지 않고 이재명 집권1년차를 맞이 할 수 있다면 팔을 잘라 내놔도 아깝지 않다. 농담이 아니라 쉽지 않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도 그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도 난재와 난관과 난잡한 것들의 추악한 짓거리를 막고, 견디고, 이기며 가야 한다.
지금 임기 단축 소리는 자들은 내란 공범이거나 내란 방치하는 정치치다. 입으로 내는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