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LA(United Launch Alliance)의 신형 로켓인 벌컨 센타우르가 지난 2차례에 걸쳐 발생한 고체 부스터 결함으로 인해 당분간 발사가 중단되며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과 코드 쉐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4월로 예정된 미 우주군의 GPS III-8 미션은 일정 변경 없이 팰컨9으로 발사하게 되었고, 대신 팰컨 헤비로 발사할 예정이었던 USSF-70 미션은 벌컨 로켓으로 발사할 예정입니다.
벌컨 로켓은 예약된 발사 일정만 60건이 넘기 때문에 ULA 측에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고체 부스터의 결함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관계인 두 로켓 업체가 위성을 코드 쉐어로 발사하는 게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다.
몇 없는 펠컨 헤비의 부스터 동시 재착륙 장면을 볼 수 없게 된 건 조금 아쉽네요.